도소매시장서 식재료 구입 트럭만 노려 현금 훔친 50대 남성 검거
입력 2018.07.14 (16:56)
수정 2018.07.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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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 도소매시장에서 식재료를 사러 온 음식점의 트럭을 노려 현금을 훔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50대 남성 박 모 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이번 달 초부터 최근까지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주차된 트럭에서 5-6차례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훔친 돈인 천만 원 정도이고, 식재료를 사기 위해 나온 음식점 트럭에 현금이 많다는 점을 노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근 가락시장에서 절도 신고가 많이 접수됐으며 잠복 수사 끝에 박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50대 남성 박 모 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이번 달 초부터 최근까지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주차된 트럭에서 5-6차례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훔친 돈인 천만 원 정도이고, 식재료를 사기 위해 나온 음식점 트럭에 현금이 많다는 점을 노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근 가락시장에서 절도 신고가 많이 접수됐으며 잠복 수사 끝에 박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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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소매시장서 식재료 구입 트럭만 노려 현금 훔친 5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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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4 16:56:21
- 수정2018-07-14 17:48:22
농수산 도소매시장에서 식재료를 사러 온 음식점의 트럭을 노려 현금을 훔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50대 남성 박 모 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이번 달 초부터 최근까지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주차된 트럭에서 5-6차례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훔친 돈인 천만 원 정도이고, 식재료를 사기 위해 나온 음식점 트럭에 현금이 많다는 점을 노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근 가락시장에서 절도 신고가 많이 접수됐으며 잠복 수사 끝에 박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50대 남성 박 모 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이번 달 초부터 최근까지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주차된 트럭에서 5-6차례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훔친 돈인 천만 원 정도이고, 식재료를 사기 위해 나온 음식점 트럭에 현금이 많다는 점을 노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근 가락시장에서 절도 신고가 많이 접수됐으며 잠복 수사 끝에 박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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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연 기자 s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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