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일, 노숙자라고 쉬울 리 없죠.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 호주, 10살 소년이 노숙자들에게 보여준 사려 깊은 선행이 화제입니다.
소년은 추워하는 누군가가 쉽게 옷을 가져갈 수 있게 나무에 옷을 매달았습니다. 일명 'free on a tree' 캠페인인데요. 그는 노숙자들의 사생활을 보호해주기 위해 직접 옷을 건네지 않고 이런 방법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소년의 선행, 영상으로 보시죠.
소년은 추워하는 누군가가 쉽게 옷을 가져갈 수 있게 나무에 옷을 매달았습니다. 일명 'free on a tree' 캠페인인데요. 그는 노숙자들의 사생활을 보호해주기 위해 직접 옷을 건네지 않고 이런 방법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소년의 선행,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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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나무에 옷 매달아 노숙자에게 선물한 10세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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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7 07:02:32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일, 노숙자라고 쉬울 리 없죠.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 호주, 10살 소년이 노숙자들에게 보여준 사려 깊은 선행이 화제입니다.
소년은 추워하는 누군가가 쉽게 옷을 가져갈 수 있게 나무에 옷을 매달았습니다. 일명 'free on a tree' 캠페인인데요. 그는 노숙자들의 사생활을 보호해주기 위해 직접 옷을 건네지 않고 이런 방법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소년의 선행, 영상으로 보시죠.
소년은 추워하는 누군가가 쉽게 옷을 가져갈 수 있게 나무에 옷을 매달았습니다. 일명 'free on a tree' 캠페인인데요. 그는 노숙자들의 사생활을 보호해주기 위해 직접 옷을 건네지 않고 이런 방법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소년의 선행,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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