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그린란드, 마을에 접근한 초대형 빙산…주민 대피 명령
입력 2018.07.1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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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00미터에 이르는 초대형 빙산이 그린란드 서부 해안 인근으로 떠밀려 내려와 마을 주민 약 170명이 대피했습니다.
당국은 빙산이 쪼개지면 쓰나미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마을 주민들에게 고지대로 대피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가 극심한 만큼 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빙산의 출몰이 더 잦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당국은 빙산이 쪼개지면 쓰나미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마을 주민들에게 고지대로 대피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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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그린란드, 마을에 접근한 초대형 빙산…주민 대피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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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7 07:02:32
높이 100미터에 이르는 초대형 빙산이 그린란드 서부 해안 인근으로 떠밀려 내려와 마을 주민 약 170명이 대피했습니다.
당국은 빙산이 쪼개지면 쓰나미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마을 주민들에게 고지대로 대피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가 극심한 만큼 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빙산의 출몰이 더 잦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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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빙산이 쪼개지면 쓰나미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마을 주민들에게 고지대로 대피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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