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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해 성장률 2.9%로 하향…성장·고용 어려움”
입력 2018.07.18 (12:00) 수정 2018.07.18 (13:0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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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해 성장률 2.9%로 하향…성장·고용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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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오늘 올해 경제성장률과 취업자 증가 전망을 내놨습니다.

성장률 목표치를 2%대로 하향 조정했고, 취업자 증가 수는 20만 명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박일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목표했던 3%에서 2.9%로 낮췄습니다.

정부는 투자가 부진한 가운데, 미중 간 무역갈등이 심화되고, 유가가 오르는 등 위험요인이 커졌다며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한국의 실질 GDP 성장률은 지난해 3.1%를 기록해 3년만에 3%를 넘어섰지만, 올해 다시 3%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 것입니다.

정부는 또, 생산가능인구가 본격적으로 줄고, 구조조정의 영향으로 올해 취업자 증가폭이 18만 명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해 증가 폭 32만 명과 정부가 올해 목표로 삼았던 30만 명에 비해 크게 줄어든 수치입니다.

물가는 올해 1.6% 오를 것으로, 경상수지는 640억 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부는 현상황에 대한 해결노력이 없을 경우, 성장과 고용 등의 어려움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내년 경제성장률은 2.8%로 올해보다 0.1%포인트 낮아지지만, 취업자 증가 폭은 23만 명으로 올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BS 뉴스 박일중입니다.
  • 정부 “올해 성장률 2.9%로 하향…성장·고용 어려움”
    • 입력 2018.07.18 (12:00)
    • 수정 2018.07.18 (13:01)
    뉴스 12
정부 “올해 성장률 2.9%로 하향…성장·고용 어려움”
[앵커]

정부가 오늘 올해 경제성장률과 취업자 증가 전망을 내놨습니다.

성장률 목표치를 2%대로 하향 조정했고, 취업자 증가 수는 20만 명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박일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목표했던 3%에서 2.9%로 낮췄습니다.

정부는 투자가 부진한 가운데, 미중 간 무역갈등이 심화되고, 유가가 오르는 등 위험요인이 커졌다며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한국의 실질 GDP 성장률은 지난해 3.1%를 기록해 3년만에 3%를 넘어섰지만, 올해 다시 3%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 것입니다.

정부는 또, 생산가능인구가 본격적으로 줄고, 구조조정의 영향으로 올해 취업자 증가폭이 18만 명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해 증가 폭 32만 명과 정부가 올해 목표로 삼았던 30만 명에 비해 크게 줄어든 수치입니다.

물가는 올해 1.6% 오를 것으로, 경상수지는 640억 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부는 현상황에 대한 해결노력이 없을 경우, 성장과 고용 등의 어려움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내년 경제성장률은 2.8%로 올해보다 0.1%포인트 낮아지지만, 취업자 증가 폭은 23만 명으로 올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BS 뉴스 박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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