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배 위에 수박을 올려놓고 과감하게 칼을 내리쳐 수박을 두 동강 냅니다. 그리고는 빠른 속도로 이를 반복하는데요.
7월 1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시에 거주하는 아시리타 푸먼이 1분에 26개의 수박을 배에 올려놓고 반으로 자르는 데 성공해 기네스 세계기록을 수립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여전히 살아있다는데 안도하면서, 자신이 세운 세계기록에 다른 사람들이 도전하게 될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7월 1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시에 거주하는 아시리타 푸먼이 1분에 26개의 수박을 배에 올려놓고 반으로 자르는 데 성공해 기네스 세계기록을 수립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여전히 살아있다는데 안도하면서, 자신이 세운 세계기록에 다른 사람들이 도전하게 될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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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배에 수박 놓고 썰기 신기록! “따라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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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19 07:00:14
한 남성이 배 위에 수박을 올려놓고 과감하게 칼을 내리쳐 수박을 두 동강 냅니다. 그리고는 빠른 속도로 이를 반복하는데요.
7월 1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시에 거주하는 아시리타 푸먼이 1분에 26개의 수박을 배에 올려놓고 반으로 자르는 데 성공해 기네스 세계기록을 수립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여전히 살아있다는데 안도하면서, 자신이 세운 세계기록에 다른 사람들이 도전하게 될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7월 1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시에 거주하는 아시리타 푸먼이 1분에 26개의 수박을 배에 올려놓고 반으로 자르는 데 성공해 기네스 세계기록을 수립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여전히 살아있다는데 안도하면서, 자신이 세운 세계기록에 다른 사람들이 도전하게 될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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