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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측근’ 경공모 변호사 구속영장 기각
입력 2018.07.19 (22:44) 수정 2018.07.19 (22:45) 인터넷 뉴스
‘드루킹 측근’ 경공모 변호사 구속영장 기각
드루킹 김 모 씨의 측근이자,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에게 정치자금을 전달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 경공모 회원 도 모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9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영장이 청구된 도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긴급체포의 적법 여부(긴급성)에 의문이 있고, 증거위조교사 혐의에 관하여 법리상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도 변호사는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에게 정치자금 5000만 원을 전달하는 데 관여한 혐의와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서 수사를 받을 때 각종 증거물을 위조해 드루킹 김 씨 일당이 무혐의 처분을 받도록 한 혐의 등으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특검이 정치권 불법자금 관련 의혹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도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특검의 관련 수사에도 차질이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드루킹 측근’ 경공모 변호사 구속영장 기각
    • 입력 2018.07.19 (22:44)
    • 수정 2018.07.19 (22:45)
    인터넷 뉴스
‘드루킹 측근’ 경공모 변호사 구속영장 기각
드루킹 김 모 씨의 측근이자,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에게 정치자금을 전달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 경공모 회원 도 모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9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영장이 청구된 도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긴급체포의 적법 여부(긴급성)에 의문이 있고, 증거위조교사 혐의에 관하여 법리상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도 변호사는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에게 정치자금 5000만 원을 전달하는 데 관여한 혐의와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서 수사를 받을 때 각종 증거물을 위조해 드루킹 김 씨 일당이 무혐의 처분을 받도록 한 혐의 등으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특검이 정치권 불법자금 관련 의혹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도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특검의 관련 수사에도 차질이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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