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세 체조요정 할머니 요한나 콰스의 평행봉 경기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2012년 세계 기네스 기록에 '세계 최고령 체조선수'로 등재된 요한나 콰스는 5년 뒤인 2017년 독일에서 열린 한 체조경기 평행봉 부분에 참가했습니다. 당시 그녀는 물구나무는 기본이고 다양한 고난도 동작을 거뜬히 소화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나이가 무색한 유연성과 순발력, 늘씬한 몸매 그리고 도전 정신에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영상 보시죠.
2012년 세계 기네스 기록에 '세계 최고령 체조선수'로 등재된 요한나 콰스는 5년 뒤인 2017년 독일에서 열린 한 체조경기 평행봉 부분에 참가했습니다. 당시 그녀는 물구나무는 기본이고 다양한 고난도 동작을 거뜬히 소화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나이가 무색한 유연성과 순발력, 늘씬한 몸매 그리고 도전 정신에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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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92세 체조요정 할머니, ‘평행봉 위 물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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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0 16:10:46
92세 체조요정 할머니 요한나 콰스의 평행봉 경기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2012년 세계 기네스 기록에 '세계 최고령 체조선수'로 등재된 요한나 콰스는 5년 뒤인 2017년 독일에서 열린 한 체조경기 평행봉 부분에 참가했습니다. 당시 그녀는 물구나무는 기본이고 다양한 고난도 동작을 거뜬히 소화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나이가 무색한 유연성과 순발력, 늘씬한 몸매 그리고 도전 정신에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영상 보시죠.
2012년 세계 기네스 기록에 '세계 최고령 체조선수'로 등재된 요한나 콰스는 5년 뒤인 2017년 독일에서 열린 한 체조경기 평행봉 부분에 참가했습니다. 당시 그녀는 물구나무는 기본이고 다양한 고난도 동작을 거뜬히 소화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나이가 무색한 유연성과 순발력, 늘씬한 몸매 그리고 도전 정신에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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