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 감악산 풍력발전 시설 화재…30억 원 피해
입력 2018.07.22 (04:05)
수정 2018.07.22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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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오전 11시 14분쯤 경남 거창군 신원면 감악산 풍력발전단지에 있는 전력저장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배터리 저장시설과 내부에 있던 리튬배터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0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저장시설 주변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가운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배터리 저장시설과 내부에 있던 리튬배터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0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저장시설 주변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가운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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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거창 감악산 풍력발전 시설 화재…30억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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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2 04:05:52
- 수정2018-07-22 04:24:31
어제(21일) 오전 11시 14분쯤 경남 거창군 신원면 감악산 풍력발전단지에 있는 전력저장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배터리 저장시설과 내부에 있던 리튬배터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0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저장시설 주변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가운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배터리 저장시설과 내부에 있던 리튬배터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0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저장시설 주변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가운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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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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