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범인은 반드시 사건현장에 다시 나타난다 까악~!”

입력 2018.07.22 (08:01) 수정 2018.07.22 (22: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범인은 반드시 사건 현장에 다시 나타난다죠. 도시락을 훔쳐간 도둑을 잡기 위해 설치해둔 몰래카메라에 범인이 잡혔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범인의 정체는 까마귀였는데요. 도시락통 위에 태연하게 앉은 녀석은 주변 눈치를 살피더니, 부리로 도시락통 덮개 지퍼를 열어 원하는 음식을 물고는 그대로 날아가 버립니다.

의도치 않게 같이 나눠 먹게 됐네요. 영상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범인은 반드시 사건현장에 다시 나타난다 까악~!”
    • 입력 2018-07-22 08:01:50
    • 수정2018-07-22 22:16:14
    고봉순
범인은 반드시 사건 현장에 다시 나타난다죠. 도시락을 훔쳐간 도둑을 잡기 위해 설치해둔 몰래카메라에 범인이 잡혔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범인의 정체는 까마귀였는데요. 도시락통 위에 태연하게 앉은 녀석은 주변 눈치를 살피더니, 부리로 도시락통 덮개 지퍼를 열어 원하는 음식을 물고는 그대로 날아가 버립니다.

의도치 않게 같이 나눠 먹게 됐네요. 영상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