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노인회관서 불…에어컨 실외기 화재 추정
입력 2018.07.22 (14:41)
수정 2018.07.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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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10분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의 한 노인회관에서 불이 나 약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에어컨 실외기 3대와 의자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옥상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동작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에어컨 실외기 3대와 의자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옥상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동작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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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작구 노인회관서 불…에어컨 실외기 화재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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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2 14:41:33
- 수정2018-07-23 10:06:03
오늘 새벽 5시 10분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의 한 노인회관에서 불이 나 약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에어컨 실외기 3대와 의자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옥상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동작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에어컨 실외기 3대와 의자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옥상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동작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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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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