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노회찬 사망에 “참담한 마음”…오후 긴급회의
입력 2018.07.23 (13:06)
수정 2018.07.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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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원내대표인 노회찬 의원이 투신해 숨져다는 소식에 "참담한 마음 금할 길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석 대변인은 오늘(2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오늘 오전 우리 당 노 원내대표에 대한 갑작스럽고 황망한 비보가 있었다"며 "자세한 사항은 파악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이어 "억측과 무분별한 취재를 삼갈 것을 언론인 여러분께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의당은 오후 3시 노 의원의 별세와 관련한 긴급회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노 의원의 빈소는 서울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최석 대변인은 오늘(2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오늘 오전 우리 당 노 원내대표에 대한 갑작스럽고 황망한 비보가 있었다"며 "자세한 사항은 파악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이어 "억측과 무분별한 취재를 삼갈 것을 언론인 여러분께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의당은 오후 3시 노 의원의 별세와 관련한 긴급회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노 의원의 빈소는 서울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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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노회찬 사망에 “참담한 마음”…오후 긴급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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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3 13:06:47
- 수정2018-07-23 13:53:16
정의당은 원내대표인 노회찬 의원이 투신해 숨져다는 소식에 "참담한 마음 금할 길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석 대변인은 오늘(2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오늘 오전 우리 당 노 원내대표에 대한 갑작스럽고 황망한 비보가 있었다"며 "자세한 사항은 파악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이어 "억측과 무분별한 취재를 삼갈 것을 언론인 여러분께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의당은 오후 3시 노 의원의 별세와 관련한 긴급회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노 의원의 빈소는 서울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최석 대변인은 오늘(2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오늘 오전 우리 당 노 원내대표에 대한 갑작스럽고 황망한 비보가 있었다"며 "자세한 사항은 파악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이어 "억측과 무분별한 취재를 삼갈 것을 언론인 여러분께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의당은 오후 3시 노 의원의 별세와 관련한 긴급회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노 의원의 빈소는 서울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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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기자 heem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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