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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익범 특검 “노회찬 의원에 소환 통보한 적 없다”
입력 2018.07.23 (17:02) 수정 2018.07.23 (17:08)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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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익범 특검 “노회찬 의원에 소환 통보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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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사망과 관련해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노 의원 측에 소환 일정을 통보한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검 중계차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이지윤 기자, 특검 측에서 오늘 공식 입장을 밝혔지요?

[리포트]

네, 노회찬 의원의 사망에 대해 허익범 특검팀은 "노 의원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허익범 특별검사는 오늘 오전 직접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예기치 않은 비보에 침통한 마음이 앞선다"고 밝혔습니다.

또 평소 정치인으로 존경해오던 분이라면서, 직접 뵌 적은 없지만 먼거리에서 행적을 바라보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허 특검은 중간 중간 말을 잇지 못했고, 유족들에게 드리는 인사라면서 머리를 숙여 인사하기도 했습니다.

수사와 관련해 특검팀은 불법자금을 제공한 사람만 조사를 했을 뿐 노 의원이나 노 의원 가족들에 대한 조사는 없었고 소환 일정도 아직까지 조율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 관계자는 "노 의원이 자신의 큰 뜻을 이루지 못하고 스러진 데에 큰 안타까움을 느낀다"면서 수사 상황에 대한 말을 아꼈습니다.

다만 "금전을 매개로 노 의원의 발목을 잡거나 대가를 요구한 의혹에 대해 최선을 다해 진상을 규명할 것"이라며 "그것이 고인의 유지를 받드는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외부 환경 변화에 흔들림 없이 예정한 수사를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겁니다.

특검은 당초 오늘 오후 도 모 변호사를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었지만, 노 의원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환을 연기했습니다.

지금까지 특검 사무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허익범 특검 “노회찬 의원에 소환 통보한 적 없다”
    • 입력 2018.07.23 (17:02)
    • 수정 2018.07.23 (17:08)
    뉴스 5
허익범 특검 “노회찬 의원에 소환 통보한 적 없다”
[앵커]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사망과 관련해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노 의원 측에 소환 일정을 통보한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검 중계차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이지윤 기자, 특검 측에서 오늘 공식 입장을 밝혔지요?

[리포트]

네, 노회찬 의원의 사망에 대해 허익범 특검팀은 "노 의원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허익범 특별검사는 오늘 오전 직접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예기치 않은 비보에 침통한 마음이 앞선다"고 밝혔습니다.

또 평소 정치인으로 존경해오던 분이라면서, 직접 뵌 적은 없지만 먼거리에서 행적을 바라보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허 특검은 중간 중간 말을 잇지 못했고, 유족들에게 드리는 인사라면서 머리를 숙여 인사하기도 했습니다.

수사와 관련해 특검팀은 불법자금을 제공한 사람만 조사를 했을 뿐 노 의원이나 노 의원 가족들에 대한 조사는 없었고 소환 일정도 아직까지 조율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 관계자는 "노 의원이 자신의 큰 뜻을 이루지 못하고 스러진 데에 큰 안타까움을 느낀다"면서 수사 상황에 대한 말을 아꼈습니다.

다만 "금전을 매개로 노 의원의 발목을 잡거나 대가를 요구한 의혹에 대해 최선을 다해 진상을 규명할 것"이라며 "그것이 고인의 유지를 받드는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외부 환경 변화에 흔들림 없이 예정한 수사를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겁니다.

특검은 당초 오늘 오후 도 모 변호사를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었지만, 노 의원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환을 연기했습니다.

지금까지 특검 사무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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