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8월 초까지 35도 안팎 ‘찜통더위’…한낮 서울 37도·대구 38도

입력 2018.07.24 (09:56) 수정 2018.07.2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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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현재 서울이 32도로 어제보다 더 더운데요.

한낮에 서울 37도 대구 38도까지 오르겠고 밤에도 열기는 식지않고 열대야로 이어지겠습니다.

8월 초까지 낮에는 35도안팎의 폭염이 계속 되니까요,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해야겠습니다.

충분한 수분섭취는 물론 가급적 낮동안 야외활동은 자제하셔야겠습니다.

오늘도 습고 덥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맑겠고 자외선이 강하겠습니다.

오후부터 오존농도는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전국 30도안팎입니다.

낮에는 36도에서 38도까지 치솟겠고 습도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해상에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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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8월 초까지 35도 안팎 ‘찜통더위’…한낮 서울 37도·대구 38도
    • 입력 2018-07-24 09:58:13
    • 수정2018-07-24 10: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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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현재 서울이 32도로 어제보다 더 더운데요.

한낮에 서울 37도 대구 38도까지 오르겠고 밤에도 열기는 식지않고 열대야로 이어지겠습니다.

8월 초까지 낮에는 35도안팎의 폭염이 계속 되니까요,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해야겠습니다.

충분한 수분섭취는 물론 가급적 낮동안 야외활동은 자제하셔야겠습니다.

오늘도 습고 덥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맑겠고 자외선이 강하겠습니다.

오후부터 오존농도는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전국 30도안팎입니다.

낮에는 36도에서 38도까지 치솟겠고 습도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해상에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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