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서 버스-트럭 추돌사고…승객 13명 다쳐
입력 2018.07.24 (14:04)
수정 2018.07.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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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와 트럭이 부딪쳐 버스 승객들이 다쳤습니다.
오늘(24일) 아침 8시 반쯤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솔샘터널 앞에서 25톤 트럭이 앞서 가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17명 가운데 13명이 목과 어깨 통증을 호소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기사와 트럭 운전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4일) 아침 8시 반쯤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솔샘터널 앞에서 25톤 트럭이 앞서 가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17명 가운데 13명이 목과 어깨 통증을 호소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기사와 트럭 운전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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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북구서 버스-트럭 추돌사고…승객 13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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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4 14:04:20
- 수정2018-07-24 14:10:13
버스와 트럭이 부딪쳐 버스 승객들이 다쳤습니다.
오늘(24일) 아침 8시 반쯤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솔샘터널 앞에서 25톤 트럭이 앞서 가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17명 가운데 13명이 목과 어깨 통증을 호소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기사와 트럭 운전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4일) 아침 8시 반쯤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솔샘터널 앞에서 25톤 트럭이 앞서 가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17명 가운데 13명이 목과 어깨 통증을 호소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기사와 트럭 운전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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