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美 철거 앞두고 12층 건물 붕괴…1명 부상
입력 2018.07.24 (15:02)
수정 2018.07.2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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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12층짜리 건물이 갑자기 무너져 내려 최소 1명이 다쳤습니다.
붕괴한 건물은 철거를 앞두고 있던 건물로 알렸습니다. 미 당국은 폭파 허가는 내렸지만, 자체 붕괴하도록 승인해주지 않았다며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붕괴한 건물은 철거를 앞두고 있던 건물로 알렸습니다. 미 당국은 폭파 허가는 내렸지만, 자체 붕괴하도록 승인해주지 않았다며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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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美 철거 앞두고 12층 건물 붕괴…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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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4 15:02:00
- 수정2018-07-24 15:07:33
23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12층짜리 건물이 갑자기 무너져 내려 최소 1명이 다쳤습니다.
붕괴한 건물은 철거를 앞두고 있던 건물로 알렸습니다. 미 당국은 폭파 허가는 내렸지만, 자체 붕괴하도록 승인해주지 않았다며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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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한 건물은 철거를 앞두고 있던 건물로 알렸습니다. 미 당국은 폭파 허가는 내렸지만, 자체 붕괴하도록 승인해주지 않았다며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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