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유시민 “좋은 사람, 회찬이 형! 다음 생에서 또 만나요”
입력 2018.07.26 (21:01)
수정 2018.07.2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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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을 기리는 추모제가 26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심상정 의원 등 정의당 관계자들과 많은 시민이 참석해 '민중의 대변자'였던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유시민 작가는 추도사에서 "노 의원 생전에 그를 한 번도 형이라고 불러보지 못했다. 처음으로 형이라고 부른다"며 "다음 생에는 더 좋은 곳에서 태어나 더 자주, 멋지게 첼로를 켜고, 아름다운 글을 더 많이 쓰고, (부인) 김지선 님을 또 만나 더 크고, 깊은 사랑을 나누세요"라며 고인을 애도했습니다. 유시민 작가의 추도사 어떤 내용인지, 함께 보시죠.
이 자리에는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심상정 의원 등 정의당 관계자들과 많은 시민이 참석해 '민중의 대변자'였던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유시민 작가는 추도사에서 "노 의원 생전에 그를 한 번도 형이라고 불러보지 못했다. 처음으로 형이라고 부른다"며 "다음 생에는 더 좋은 곳에서 태어나 더 자주, 멋지게 첼로를 켜고, 아름다운 글을 더 많이 쓰고, (부인) 김지선 님을 또 만나 더 크고, 깊은 사랑을 나누세요"라며 고인을 애도했습니다. 유시민 작가의 추도사 어떤 내용인지,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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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유시민 “좋은 사람, 회찬이 형! 다음 생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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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6 21:01:50
- 수정2018-07-27 14:35:12
고(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을 기리는 추모제가 26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심상정 의원 등 정의당 관계자들과 많은 시민이 참석해 '민중의 대변자'였던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유시민 작가는 추도사에서 "노 의원 생전에 그를 한 번도 형이라고 불러보지 못했다. 처음으로 형이라고 부른다"며 "다음 생에는 더 좋은 곳에서 태어나 더 자주, 멋지게 첼로를 켜고, 아름다운 글을 더 많이 쓰고, (부인) 김지선 님을 또 만나 더 크고, 깊은 사랑을 나누세요"라며 고인을 애도했습니다. 유시민 작가의 추도사 어떤 내용인지, 함께 보시죠.
이 자리에는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심상정 의원 등 정의당 관계자들과 많은 시민이 참석해 '민중의 대변자'였던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유시민 작가는 추도사에서 "노 의원 생전에 그를 한 번도 형이라고 불러보지 못했다. 처음으로 형이라고 부른다"며 "다음 생에는 더 좋은 곳에서 태어나 더 자주, 멋지게 첼로를 켜고, 아름다운 글을 더 많이 쓰고, (부인) 김지선 님을 또 만나 더 크고, 깊은 사랑을 나누세요"라며 고인을 애도했습니다. 유시민 작가의 추도사 어떤 내용인지,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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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원 기자 jws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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