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위협’ 받은 에어차이나 비행기 무사히 착륙
입력 2018.07.27 (00:04)
수정 2018.07.2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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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적 항공사인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CA)은 테러리스트의 위협을 받은 자사 항공기가 무사히 파리로 되돌아갔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에어차이나는 소셜미디어인 웨이보에 "테러리스트 혐의자들의 메시지를 받았다. CA876편은 파리로 무사히 되돌아갔다. 비행기와 승객들은 모두 해를 입지 않았다"고 올렸습니다.
[사진출처 : 스트레이츠타임즈블로그]
에어차이나는 소셜미디어인 웨이보에 "테러리스트 혐의자들의 메시지를 받았다. CA876편은 파리로 무사히 되돌아갔다. 비행기와 승객들은 모두 해를 입지 않았다"고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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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러 위협’ 받은 에어차이나 비행기 무사히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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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7 00:04:33
- 수정2018-07-27 00:31:55
중국 국적 항공사인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CA)은 테러리스트의 위협을 받은 자사 항공기가 무사히 파리로 되돌아갔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에어차이나는 소셜미디어인 웨이보에 "테러리스트 혐의자들의 메시지를 받았다. CA876편은 파리로 무사히 되돌아갔다. 비행기와 승객들은 모두 해를 입지 않았다"고 올렸습니다.
[사진출처 : 스트레이츠타임즈블로그]
에어차이나는 소셜미디어인 웨이보에 "테러리스트 혐의자들의 메시지를 받았다. CA876편은 파리로 무사히 되돌아갔다. 비행기와 승객들은 모두 해를 입지 않았다"고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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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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