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 주의 한 기찻길, 한 남성이 열차가 다가오는 줄 모르고 선로 위에 누워 있습니다.
한 경찰관이 남성을 구하기 위해 소리를 지르며 전속력을 다해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경찰관의 다급한 모습에 다행히 열차 기관사가 상황을 파악하고 재빨리 속도를 줄입니다. 그 순간에 남성 역시 가까스로 선로에서 빠져나옵니다.
남성을 구조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경찰관은 근무한 지 6개월밖에 안 되는 신입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선로에 누워있던 남성은 노숙자로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지만, 이 남성이 왜 선로에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한 경찰관이 남성을 구하기 위해 소리를 지르며 전속력을 다해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경찰관의 다급한 모습에 다행히 열차 기관사가 상황을 파악하고 재빨리 속도를 줄입니다. 그 순간에 남성 역시 가까스로 선로에서 빠져나옵니다.
남성을 구조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경찰관은 근무한 지 6개월밖에 안 되는 신입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선로에 누워있던 남성은 노숙자로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지만, 이 남성이 왜 선로에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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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열차 멈춰요”…선로 위 시민 구한 신입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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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29 07:01:10
미국 뉴저지 주의 한 기찻길, 한 남성이 열차가 다가오는 줄 모르고 선로 위에 누워 있습니다.
한 경찰관이 남성을 구하기 위해 소리를 지르며 전속력을 다해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경찰관의 다급한 모습에 다행히 열차 기관사가 상황을 파악하고 재빨리 속도를 줄입니다. 그 순간에 남성 역시 가까스로 선로에서 빠져나옵니다.
남성을 구조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경찰관은 근무한 지 6개월밖에 안 되는 신입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선로에 누워있던 남성은 노숙자로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지만, 이 남성이 왜 선로에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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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찰관이 남성을 구하기 위해 소리를 지르며 전속력을 다해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경찰관의 다급한 모습에 다행히 열차 기관사가 상황을 파악하고 재빨리 속도를 줄입니다. 그 순간에 남성 역시 가까스로 선로에서 빠져나옵니다.
남성을 구조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경찰관은 근무한 지 6개월밖에 안 되는 신입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선로에 누워있던 남성은 노숙자로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지만, 이 남성이 왜 선로에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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