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7살 소년이 보인 예상치 못한 반응에 누리꾼들의 칭찬이 이어졌습니다.
영상 속에는 승용차와 충돌 후 뜨거운 바닥에 쓰러져 있는 한 오토바이 운전자와 그 옆에 쪼그려 앉아 고사리손으로 ‘그늘’을 만들어 남성의 얼굴을 가려주는 한 소년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남성에게 도움이 돼 주고 싶었던 소년의 마음, 결국 이 모습을 본 소년의 엄마가 구급차를 불러 남성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영상 속에는 승용차와 충돌 후 뜨거운 바닥에 쓰러져 있는 한 오토바이 운전자와 그 옆에 쪼그려 앉아 고사리손으로 ‘그늘’을 만들어 남성의 얼굴을 가려주는 한 소년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남성에게 도움이 돼 주고 싶었던 소년의 마음, 결국 이 모습을 본 소년의 엄마가 구급차를 불러 남성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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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교통사고 현장서 7살 소년이 보인 행동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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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7-30 07:01:03
중국의 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7살 소년이 보인 예상치 못한 반응에 누리꾼들의 칭찬이 이어졌습니다.
영상 속에는 승용차와 충돌 후 뜨거운 바닥에 쓰러져 있는 한 오토바이 운전자와 그 옆에 쪼그려 앉아 고사리손으로 ‘그늘’을 만들어 남성의 얼굴을 가려주는 한 소년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남성에게 도움이 돼 주고 싶었던 소년의 마음, 결국 이 모습을 본 소년의 엄마가 구급차를 불러 남성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영상 속에는 승용차와 충돌 후 뜨거운 바닥에 쓰러져 있는 한 오토바이 운전자와 그 옆에 쪼그려 앉아 고사리손으로 ‘그늘’을 만들어 남성의 얼굴을 가려주는 한 소년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남성에게 도움이 돼 주고 싶었던 소년의 마음, 결국 이 모습을 본 소년의 엄마가 구급차를 불러 남성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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