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머리숱 많은 아기 ‘SNS 스타’ 등극

입력 2018.07.30 (10:55) 수정 2018.07.30 (1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풍성한 머리숱과 통통한 볼, 크고 귀여운 눈망울로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일본의 한 아기가 SNS 스타로 등극했습니다.

지난해 12월에 일본에서 출생했다는 '창코'라는 아기인데요.

태어난 지 7개월 남짓밖에 안 되었지만 머리카락은 어른이 탐낼 정도로 길고 풍성합니다.

낮잠을 자거나 장난치는 모습부터 숱이 많은 머리카락을 미용실에서 다듬는 모습까지.

부모가 '머리 일기'라는 제목으로 SNS상에 공유하는 아기의 일상을 구독하는 팬들의 수는 벌써 14만 명이 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화제 영상] 머리숱 많은 아기 ‘SNS 스타’ 등극
    • 입력 2018-07-30 10:50:33
    • 수정2018-07-30 11:00:16
    지구촌뉴스
풍성한 머리숱과 통통한 볼, 크고 귀여운 눈망울로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일본의 한 아기가 SNS 스타로 등극했습니다.

지난해 12월에 일본에서 출생했다는 '창코'라는 아기인데요.

태어난 지 7개월 남짓밖에 안 되었지만 머리카락은 어른이 탐낼 정도로 길고 풍성합니다.

낮잠을 자거나 장난치는 모습부터 숱이 많은 머리카락을 미용실에서 다듬는 모습까지.

부모가 '머리 일기'라는 제목으로 SNS상에 공유하는 아기의 일상을 구독하는 팬들의 수는 벌써 14만 명이 넘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