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가 훌쩍 넘는 불볕더위에 패딩을 입고 술을 마십니다.
독일 베를린에 '얼음 술집'인데요. 이 가게는 60톤의 얼음 조각으로 꾸며져, 실내 온도가 영하 10도에 이릅니다. 손님들은 뜻밖의 추위를 즐기며, 패딩을 입고 얼음 잔에 칵테일을 받아마십니다.
여름휴가, 여기로 가고 싶네요. 영상 보시죠.
독일 베를린에 '얼음 술집'인데요. 이 가게는 60톤의 얼음 조각으로 꾸며져, 실내 온도가 영하 10도에 이릅니다. 손님들은 뜻밖의 추위를 즐기며, 패딩을 입고 얼음 잔에 칵테일을 받아마십니다.
여름휴가, 여기로 가고 싶네요. 영상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한여름에 춥게 술 마실 수 있는 가게
-
- 입력 2018-08-01 07:00:44
30도가 훌쩍 넘는 불볕더위에 패딩을 입고 술을 마십니다.
독일 베를린에 '얼음 술집'인데요. 이 가게는 60톤의 얼음 조각으로 꾸며져, 실내 온도가 영하 10도에 이릅니다. 손님들은 뜻밖의 추위를 즐기며, 패딩을 입고 얼음 잔에 칵테일을 받아마십니다.
여름휴가, 여기로 가고 싶네요. 영상 보시죠.
독일 베를린에 '얼음 술집'인데요. 이 가게는 60톤의 얼음 조각으로 꾸며져, 실내 온도가 영하 10도에 이릅니다. 손님들은 뜻밖의 추위를 즐기며, 패딩을 입고 얼음 잔에 칵테일을 받아마십니다.
여름휴가, 여기로 가고 싶네요. 영상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