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먹이를 꼭 껴안는 ‘청각 장애 강아지’
입력 2018.08.04 (08:03)
수정 2018.08.05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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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두 앞발로 먹이를 꼭 쥐고 먹는 귀여운 불도그. 마치 갓난아기가 젖병을 들고 누워있는 모양과 비슷해 웃음이 나는데요. 그런데 녀석이 이런 특이한 습관을 갖게 된 데에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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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먹이를 꼭 껴안는 ‘청각 장애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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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04 08:03:23
- 수정2018-08-05 07:27:43
누워서 두 앞발로 먹이를 꼭 쥐고 먹는 귀여운 불도그. 마치 갓난아기가 젖병을 들고 누워있는 모양과 비슷해 웃음이 나는데요. 그런데 녀석이 이런 특이한 습관을 갖게 된 데에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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