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 절정…‘물 반 사람 반’

입력 2018.08.04 (15: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여름 동해안 피서 절정 올여름 피서가 절정에 달한 4일 오후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시원하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피서 절정…‘물 반 사람 반’
    • 입력 2018-08-04 15:21:54
    포토뉴스

올여름 피서가 절정에 달한 4일 오후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올여름 피서가 절정에 달한 4일 오후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올여름 피서가 절정에 달한 4일 오후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올여름 피서가 절정에 달한 4일 오후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올여름 피서가 절정에 달한 4일 오후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올여름 피서가 절정에 달한 4일 오후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