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6’ 개봉 11일째 500만 돌파

입력 2018.08.04 (19:00) 수정 2018.08.04 (19: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톰 크루즈 주연의 첩보액션영화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이하 미션 임파서블6)이 개봉 11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오늘(4일) 오후 '미션 임파서블6'의 누적 관객 수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미션 임파서블6'는 역대 '미션'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달성한 작품이 됐습니다.

전작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개봉 14일,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은 18일째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6'는 IMF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가 테러조직에 맞서 핵 공격을 저지한다는 내용으로, 톰 크루즈가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를 펼쳤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션 임파서블6’ 개봉 11일째 500만 돌파
    • 입력 2018-08-04 19:00:53
    • 수정2018-08-04 19:13:17
    문화
톰 크루즈 주연의 첩보액션영화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이하 미션 임파서블6)이 개봉 11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오늘(4일) 오후 '미션 임파서블6'의 누적 관객 수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미션 임파서블6'는 역대 '미션'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달성한 작품이 됐습니다.

전작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개봉 14일,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은 18일째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6'는 IMF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가 테러조직에 맞서 핵 공격을 저지한다는 내용으로, 톰 크루즈가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를 펼쳤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