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가격 탓에 꿈의 차 '람보르기니'를 살 수 없었던 젊은 정비공은 '수제 람보르기니'를 갖게 됐습니다.
2년 전 260만 원에 구매한 2002년식 소형자동차를 장장 1년에 걸쳐 개조하고 도색해, '람보르기니'와 똑같이 구현한 것인데요. 개조비용도 88만 원정도로 저렴했습니다.
그는 현재 교통부에 개조 차량 운전 허가를 요청한 상태라는데요. 과연 '수제 람보르기니'를 진짜 운전할 날이 올까요?
영상 보시죠.
2년 전 260만 원에 구매한 2002년식 소형자동차를 장장 1년에 걸쳐 개조하고 도색해, '람보르기니'와 똑같이 구현한 것인데요. 개조비용도 88만 원정도로 저렴했습니다.
그는 현재 교통부에 개조 차량 운전 허가를 요청한 상태라는데요. 과연 '수제 람보르기니'를 진짜 운전할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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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중고소형차 개조해 ‘람보르기니’ 만든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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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06 07:00:45
비싼 가격 탓에 꿈의 차 '람보르기니'를 살 수 없었던 젊은 정비공은 '수제 람보르기니'를 갖게 됐습니다.
2년 전 260만 원에 구매한 2002년식 소형자동차를 장장 1년에 걸쳐 개조하고 도색해, '람보르기니'와 똑같이 구현한 것인데요. 개조비용도 88만 원정도로 저렴했습니다.
그는 현재 교통부에 개조 차량 운전 허가를 요청한 상태라는데요. 과연 '수제 람보르기니'를 진짜 운전할 날이 올까요?
영상 보시죠.
2년 전 260만 원에 구매한 2002년식 소형자동차를 장장 1년에 걸쳐 개조하고 도색해, '람보르기니'와 똑같이 구현한 것인데요. 개조비용도 88만 원정도로 저렴했습니다.
그는 현재 교통부에 개조 차량 운전 허가를 요청한 상태라는데요. 과연 '수제 람보르기니'를 진짜 운전할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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