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美 ‘우박 세례’에 동물 죽고 사람 다쳐…“크기가 무섭네”
입력 2018.08.09 (16: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중서부 콜로라도주에 달걀만 한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이 우박에 맞아 사람 10명이 넘게 다치고, 동물원에서는 독수리 한 마리와 오리 한 마리가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 외에도 수백 대의 차량이 파손되는 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우박은 대기 중의 수증기가 차가운 공기와 접촉해 물이 됐다가 다시 차가운 공기에 얼음이 되어 내리는 형태를 말합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 우박에 맞아 사람 10명이 넘게 다치고, 동물원에서는 독수리 한 마리와 오리 한 마리가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 외에도 수백 대의 차량이 파손되는 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우박은 대기 중의 수증기가 차가운 공기와 접촉해 물이 됐다가 다시 차가운 공기에 얼음이 되어 내리는 형태를 말합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美 ‘우박 세례’에 동물 죽고 사람 다쳐…“크기가 무섭네”
-
- 입력 2018-08-09 16:25:26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중서부 콜로라도주에 달걀만 한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이 우박에 맞아 사람 10명이 넘게 다치고, 동물원에서는 독수리 한 마리와 오리 한 마리가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 외에도 수백 대의 차량이 파손되는 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우박은 대기 중의 수증기가 차가운 공기와 접촉해 물이 됐다가 다시 차가운 공기에 얼음이 되어 내리는 형태를 말합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 우박에 맞아 사람 10명이 넘게 다치고, 동물원에서는 독수리 한 마리와 오리 한 마리가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 외에도 수백 대의 차량이 파손되는 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우박은 대기 중의 수증기가 차가운 공기와 접촉해 물이 됐다가 다시 차가운 공기에 얼음이 되어 내리는 형태를 말합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