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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부친상 비보 “장례는 비공개…배려 부탁”
입력 2018.08.10 (14:16) K-STAR
강호동, 부친상 비보 “장례는 비공개…배려 부탁”
방송인 강호동이 부친상을 당했다.

강호동의 소속사 SM C&C는 오늘(10일) "강호동 씨의 부친께서 금일 새벽 6시 30분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강호동의 아버지 강태중 씨는 숙환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장례는 가족, 친지 분들과 조용하게 치르려고 한다"며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강호동은 해외 촬영 중 비보를 접하고 급히 귀국길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강호동은 지난해 한 종편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버지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강호동은 "아버지에게 뽀뽀하는 게 그렇게 좋다"며 "30대에는 쑥스러워서 사랑한다는 애정표현을 잘하지 못했었는데 40대가 되니까 처음 한번이 어렵지 자꾸 안아드리고 뽀뽀하니까 길이 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아들 시후 군과 함께 아버지 양 볼에 뽀뽀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1993년 MBC 특채 개그맨으로 연예 활동을 시작한 강호동은 20년이 넘는 방송 활동 중 고향 마산에 계시는 부모님에 대해 수차례 언급해왔다.

강호동의 부친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고인에게 애도를 표하는 동시에 강호동에게도 댓글 등으로 위로를 표하고 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 강호동, 부친상 비보 “장례는 비공개…배려 부탁”
    • 입력 2018.08.1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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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부친상 비보 “장례는 비공개…배려 부탁”
방송인 강호동이 부친상을 당했다.

강호동의 소속사 SM C&C는 오늘(10일) "강호동 씨의 부친께서 금일 새벽 6시 30분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강호동의 아버지 강태중 씨는 숙환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장례는 가족, 친지 분들과 조용하게 치르려고 한다"며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강호동은 해외 촬영 중 비보를 접하고 급히 귀국길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강호동은 지난해 한 종편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버지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강호동은 "아버지에게 뽀뽀하는 게 그렇게 좋다"며 "30대에는 쑥스러워서 사랑한다는 애정표현을 잘하지 못했었는데 40대가 되니까 처음 한번이 어렵지 자꾸 안아드리고 뽀뽀하니까 길이 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아들 시후 군과 함께 아버지 양 볼에 뽀뽀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1993년 MBC 특채 개그맨으로 연예 활동을 시작한 강호동은 20년이 넘는 방송 활동 중 고향 마산에 계시는 부모님에 대해 수차례 언급해왔다.

강호동의 부친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고인에게 애도를 표하는 동시에 강호동에게도 댓글 등으로 위로를 표하고 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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