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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민주당 선거제도 개혁 망설임은 국민 기만 행위”
입력 2018.08.12 (14:59) 수정 2018.08.12 (15:03) 인터넷 뉴스
정동영 “민주당 선거제도 개혁 망설임은 국민 기만 행위”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선거제도 개혁 문제는 여당이 키를 쥐고 있다"며 "민주당이 이제 와서 망설이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12일) 기자들과 가진 오찬 자리에서 "선거제도 개혁은 민주당이 야당 시절 당론으로 채택한 바 있고, 민주당의 대선 공약이자 문 정부 출범 중점 과제였다"고 지적한 뒤, "민주당만 결심하면 선거제도 개혁은 이뤄진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어 "중앙선관위가 지난 2015년 2월에 선거제도 개편안을 제출했는데 국회 논의가 지지부진하다"면서 "선거제도 개혁은 선관위보다 국회가 앞장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대표는 특히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핵심 해법으로 언급하며 "최소한 100명의 비례대표가 필요한데 국회 예산을 10년 간 동결하고 비서관과 세비를 줄이면 국민이 양해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민주평화당은 내일(1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선거제도 개혁' 문제를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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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8.12 (14:59)
    • 수정 2018.08.12 (15:03)
    인터넷 뉴스
정동영 “민주당 선거제도 개혁 망설임은 국민 기만 행위”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선거제도 개혁 문제는 여당이 키를 쥐고 있다"며 "민주당이 이제 와서 망설이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12일) 기자들과 가진 오찬 자리에서 "선거제도 개혁은 민주당이 야당 시절 당론으로 채택한 바 있고, 민주당의 대선 공약이자 문 정부 출범 중점 과제였다"고 지적한 뒤, "민주당만 결심하면 선거제도 개혁은 이뤄진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어 "중앙선관위가 지난 2015년 2월에 선거제도 개편안을 제출했는데 국회 논의가 지지부진하다"면서 "선거제도 개혁은 선관위보다 국회가 앞장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대표는 특히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핵심 해법으로 언급하며 "최소한 100명의 비례대표가 필요한데 국회 예산을 10년 간 동결하고 비서관과 세비를 줄이면 국민이 양해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민주평화당은 내일(1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선거제도 개혁' 문제를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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