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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송인배 비서관,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으로 생각”
입력 2018.08.12 (16:46) 수정 2018.08.12 (16:51) 인터넷 뉴스
靑 “송인배 비서관,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으로 생각”
청와대는 송인배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참고인 신분으로 특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에 대해 "본인이 말했듯 특검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12일) 브리핑에서 송 비서관의 특검 출석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백원우 민정비서관 등 다른 청와대 관계자에 대한 소환 요청이 올 경우 대응 방안에 대해선 "다른 사람들은 아직 요청이 오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고, 그 부분은 앞질러 말하지 않는 게 좋겠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내놨습니다.

송인배 비서관은 지난 2016년 6월 경공모 회원에게 이른바 '드루킹'을 소개받아 김경수 지사에게 연결해 특검 조사 대상이 됐으며, 오늘 오전 서울 강남역 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은 지난 3월 '드루킹'이 오사카 총영사로 추천한 도모 변호사와 면담한 백 비서관에 대해서도 조만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靑 “송인배 비서관,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으로 생각”
    • 입력 2018.08.12 (16:46)
    • 수정 2018.08.12 (16:51)
    인터넷 뉴스
靑 “송인배 비서관,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으로 생각”
청와대는 송인배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참고인 신분으로 특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에 대해 "본인이 말했듯 특검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12일) 브리핑에서 송 비서관의 특검 출석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백원우 민정비서관 등 다른 청와대 관계자에 대한 소환 요청이 올 경우 대응 방안에 대해선 "다른 사람들은 아직 요청이 오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고, 그 부분은 앞질러 말하지 않는 게 좋겠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내놨습니다.

송인배 비서관은 지난 2016년 6월 경공모 회원에게 이른바 '드루킹'을 소개받아 김경수 지사에게 연결해 특검 조사 대상이 됐으며, 오늘 오전 서울 강남역 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은 지난 3월 '드루킹'이 오사카 총영사로 추천한 도모 변호사와 면담한 백 비서관에 대해서도 조만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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