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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도비도서 바지락 캐던 70대 1명 사망·1명 실종
입력 2018.08.12 (17:18) 수정 2018.08.12 (19:16) 인터넷 뉴스
충남 당진 도비도서 바지락 캐던 70대 1명 사망·1명 실종
충남 당진에서 바지락을 캐던 70대 여성 1명이 조류에 휩쓸려 숨지고, 70대 남성 1명은 실종됐습니다.

오늘(12일) 낮 12시 20분쯤 충남 당진시 도비도항 인근에서 바지락을 채취하던 유모(79·여)씨 등 2명이 물에 빠진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유씨는 민간 어선에 구조돼 응급조치를 받은 뒤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유씨와 함께 작업하던 조모(78)씨는 실종된 상태입니다.

소방당국과 해경은 이들이 바지락을 캔 뒤 육지로 돌아오던 중 조류에 휩쓸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경비정 2척과 순찰정 1척, 구조대 2개팀, 민간 어선 3척 등을 동원해 사고 해역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충남 당진 도비도서 바지락 캐던 70대 1명 사망·1명 실종
    • 입력 2018.08.12 (17:18)
    • 수정 2018.08.12 (19:16)
    인터넷 뉴스
충남 당진 도비도서 바지락 캐던 70대 1명 사망·1명 실종
충남 당진에서 바지락을 캐던 70대 여성 1명이 조류에 휩쓸려 숨지고, 70대 남성 1명은 실종됐습니다.

오늘(12일) 낮 12시 20분쯤 충남 당진시 도비도항 인근에서 바지락을 채취하던 유모(79·여)씨 등 2명이 물에 빠진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유씨는 민간 어선에 구조돼 응급조치를 받은 뒤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유씨와 함께 작업하던 조모(78)씨는 실종된 상태입니다.

소방당국과 해경은 이들이 바지락을 캔 뒤 육지로 돌아오던 중 조류에 휩쓸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경비정 2척과 순찰정 1척, 구조대 2개팀, 민간 어선 3척 등을 동원해 사고 해역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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