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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자 증가세 지난주 절반으로 감소
입력 2018.08.12 (19:17) 수정 2018.08.12 (19:33) 사회
온열질환자 증가세 지난주 절반으로 감소
지난주를 지나며 온열질환 환자 증가세가 한풀 꺾이는 모습입니다. 한때 한 주에 1천100명 이상의 환자가 보고되기도 했으나 지난 7일 입추(立秋)를 지나며 500명대로 줄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3천831명으로 집계됐으며 47명이 숨졌습니다.

온열질환자는 지난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1주일간 1천17명이 나왔고,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1천103명이 발생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사망자는 각각 17명, 13명이었습니다.

8월 5일부터 11일까지 보고된 온열질환자 수는 571명으로, 직전 주(1천103명) 대비 48% 줄어들었습니다. 사망자 역시 13명에서 3명으로 감소했습니다.

온열질환은 더위로 체온 조절이 힘들어져 발생하는 열사병과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열부종 등을 말합니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시거나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시원한 곳에 머무르기 등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 온열질환자 증가세 지난주 절반으로 감소
    • 입력 2018.08.12 (19:17)
    • 수정 2018.08.12 (19:33)
    사회
온열질환자 증가세 지난주 절반으로 감소
지난주를 지나며 온열질환 환자 증가세가 한풀 꺾이는 모습입니다. 한때 한 주에 1천100명 이상의 환자가 보고되기도 했으나 지난 7일 입추(立秋)를 지나며 500명대로 줄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3천831명으로 집계됐으며 47명이 숨졌습니다.

온열질환자는 지난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1주일간 1천17명이 나왔고,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1천103명이 발생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사망자는 각각 17명, 13명이었습니다.

8월 5일부터 11일까지 보고된 온열질환자 수는 571명으로, 직전 주(1천103명) 대비 48% 줄어들었습니다. 사망자 역시 13명에서 3명으로 감소했습니다.

온열질환은 더위로 체온 조절이 힘들어져 발생하는 열사병과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열부종 등을 말합니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시거나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시원한 곳에 머무르기 등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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