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한반도, 평화로 가는 길
美 관리 “北, 비핵화 관련한 미국측 제안 모두 거부”
입력 2018.08.12 (19:17) 수정 2018.08.12 (19:33) 국제
美 관리 “北, 비핵화 관련한 미국측 제안 모두 거부”
미국은 북한에 대해 비핵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제안했지만, 북한은 이를 모두 거부했다고 미 CNN방송이 고위 외교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미국은 비핵화 시간표를 포함해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의 출발점과 종결점까지 이르는 절차에 관해 북한에 특정한 방안들을 제시했고, 지금도 계속 제시하고 있지만, 번번이 거부당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한 소식통은 북한이 이런 제안을 '강도적(gangster-like)'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협상이 교착하면서 로켓의 궤도처럼 치솟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외교력이 현실을 자각하게 됐고, 전임 정부들을 좌절시켰던 대북 협상에서의 전형적인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CNN은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뉴욕타임스(NYT)는 북한이 자국 내 비축된 모든 핵무기, 핵 생산 시설, 미사일의 세부 내용을 문서로 공개하기에 앞서 미국이 먼저 한국전쟁 종전선언을 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고 이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美 관리 “北, 비핵화 관련한 미국측 제안 모두 거부”
    • 입력 2018.08.12 (19:17)
    • 수정 2018.08.12 (19:33)
    국제
美 관리 “北, 비핵화 관련한 미국측 제안 모두 거부”
미국은 북한에 대해 비핵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제안했지만, 북한은 이를 모두 거부했다고 미 CNN방송이 고위 외교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미국은 비핵화 시간표를 포함해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의 출발점과 종결점까지 이르는 절차에 관해 북한에 특정한 방안들을 제시했고, 지금도 계속 제시하고 있지만, 번번이 거부당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한 소식통은 북한이 이런 제안을 '강도적(gangster-like)'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협상이 교착하면서 로켓의 궤도처럼 치솟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외교력이 현실을 자각하게 됐고, 전임 정부들을 좌절시켰던 대북 협상에서의 전형적인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CNN은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뉴욕타임스(NYT)는 북한이 자국 내 비축된 모든 핵무기, 핵 생산 시설, 미사일의 세부 내용을 문서로 공개하기에 앞서 미국이 먼저 한국전쟁 종전선언을 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고 이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