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입력 2018.08.1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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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12일 열린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서 관광객들이 조수간만의 차로 해수욕장에서 석대도에 이르는 1.5㎞ 구간 갈라진 바닷길에 들어가 바지락과 굴 등 해산물을 채취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바지락 캐는 관광객들
무창포 갈라진 바닷길에 들어가는 관광객들
‘한마리라도 더 잡아야지’ 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12일 열린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서 관광객들이 고기잡이 체험장에서 맨손으로 전어와 대하를 잡고 있다.
‘맨손으로 전어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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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 입력 2018-08-12 19: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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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12일 열린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서 관광객들이 조수간만의 차로 해수욕장에서 석대도에 이르는 1.5㎞ 구간 갈라진 바닷길에 들어가 바지락과 굴 등 해산물을 채취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12일 열린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서 관광객들이 조수간만의 차로 해수욕장에서 석대도에 이르는 1.5㎞ 구간 갈라진 바닷길에 들어가 바지락과 굴 등 해산물을 채취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12일 열린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서 관광객들이 조수간만의 차로 해수욕장에서 석대도에 이르는 1.5㎞ 구간 갈라진 바닷길에 들어가 바지락과 굴 등 해산물을 채취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12일 열린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서 관광객들이 조수간만의 차로 해수욕장에서 석대도에 이르는 1.5㎞ 구간 갈라진 바닷길에 들어가 바지락과 굴 등 해산물을 채취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12일 열린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서 관광객들이 조수간만의 차로 해수욕장에서 석대도에 이르는 1.5㎞ 구간 갈라진 바닷길에 들어가 바지락과 굴 등 해산물을 채취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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