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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비리 혐의’ 도로공사 간부 구속
입력 2018.08.12 (20:14) 수정 2018.08.12 (20:19) 사회
‘채용 비리 혐의’ 도로공사 간부 구속
수원지검 특수부(김경수 부장검사)는 도로교통연구원 채용 과정에서 특정인을 선발하도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업무방해)로 한국도로공사 간부 심 모 씨를 구속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심 씨는 한국도로공사 산하 기관인 도로교통연구원에서 인사담당자로 근무하던 2016년 12월 도로교통연구원 채용 과정에서 김학송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의 조카에게 유리하도록 채용공고를 변경하고, 면접위원에게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전 사장의 조카는 결국 채용됐습니다.

검찰은 김 전 사장과 당시 도로교통연구원 관계자들도 이번 사건에 연루됐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 ‘채용 비리 혐의’ 도로공사 간부 구속
    • 입력 2018.08.12 (20:14)
    • 수정 2018.08.12 (20:19)
    사회
‘채용 비리 혐의’ 도로공사 간부 구속
수원지검 특수부(김경수 부장검사)는 도로교통연구원 채용 과정에서 특정인을 선발하도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업무방해)로 한국도로공사 간부 심 모 씨를 구속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심 씨는 한국도로공사 산하 기관인 도로교통연구원에서 인사담당자로 근무하던 2016년 12월 도로교통연구원 채용 과정에서 김학송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의 조카에게 유리하도록 채용공고를 변경하고, 면접위원에게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전 사장의 조카는 결국 채용됐습니다.

검찰은 김 전 사장과 당시 도로교통연구원 관계자들도 이번 사건에 연루됐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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