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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워리어 플랫폼’ 써봤더니…첫 사격 결과는?
입력 2018.08.13 (07:26) 수정 2018.08.13 (07:2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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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워리어 플랫폼’ 써봤더니…첫 사격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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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방개혁에 따라 앞으로 병력 수 감소, 그리고 군 복무 기간 감축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인데요.

이런 시대적 변화를 감안해 육군은 개별 대원들의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첨단 장비, 이른바 '워리어 플랫폼'을 도입해 전력 공백을 보충하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김영은 기자가 군의 향상된 전투장비를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리포트]

기갑 수색차량에서 첨단 개인 전투장비를 착용한 전투원들이 신속하게 내립니다.

경계 작전 상황을 가정한 훈련입니다.

대원들은 방탄 헬멧과 방탄조끼, 전투용 안경과 같은 보호장비를 갖췄습니다.

'워리어 플랫폼', 개인 전투원의 방호력과 전투력을 극대화하는 전력지원체계입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이 확대경과 조준경 등 전투력 개선을 위한 장빕니다.

3배율 확대경, 그리고 광점을 이용해 조준이 편리한 조준경을 장착하면 명중률도 두 세배 증가합니다.

워리어플랫폼의 성능을 알아보기 위해 장비를 장착하고 직접 사격해보겠습니다.

확대된 표적의 정가운데에 빨간 점을 맞추고 K1A1 소총을 발사해봤습니다.

장비 장착 전에는 10발 가운데 절반만 겨우 표적을 맞췄는데, 장착 후에는 10점과 9점에 다섯발씩 명중했습니다.

레이저 표적 지시기를 따라 야간 사격도 용이해졌습니다.

육군은 워리어 플랫폼을 추진하는 배경으로 입대자원 감소와 복무기간 단축에 따른 전력 공백 최소화를 꼽았습니다.

[성일/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 : "개인의 전투력도 같이 올려서 기존의 개인전투력보다 3~4배 이상 큰 전투력 효과를 얻는 데 목적을 두고 개발했습니다."]

육군은 지난 6월 '워리어 플랫폼'을 처음으로 착용한 아크부대 14진을 아랍에미리트로 파병했습니다.

KBS 뉴스 김영은입니다.
  • 軍 ‘워리어 플랫폼’ 써봤더니…첫 사격 결과는?
    • 입력 2018.08.13 (07:26)
    • 수정 2018.08.13 (07:29)
    뉴스광장
軍 ‘워리어 플랫폼’ 써봤더니…첫 사격 결과는?
[앵커]

국방개혁에 따라 앞으로 병력 수 감소, 그리고 군 복무 기간 감축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인데요.

이런 시대적 변화를 감안해 육군은 개별 대원들의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첨단 장비, 이른바 '워리어 플랫폼'을 도입해 전력 공백을 보충하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김영은 기자가 군의 향상된 전투장비를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리포트]

기갑 수색차량에서 첨단 개인 전투장비를 착용한 전투원들이 신속하게 내립니다.

경계 작전 상황을 가정한 훈련입니다.

대원들은 방탄 헬멧과 방탄조끼, 전투용 안경과 같은 보호장비를 갖췄습니다.

'워리어 플랫폼', 개인 전투원의 방호력과 전투력을 극대화하는 전력지원체계입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이 확대경과 조준경 등 전투력 개선을 위한 장빕니다.

3배율 확대경, 그리고 광점을 이용해 조준이 편리한 조준경을 장착하면 명중률도 두 세배 증가합니다.

워리어플랫폼의 성능을 알아보기 위해 장비를 장착하고 직접 사격해보겠습니다.

확대된 표적의 정가운데에 빨간 점을 맞추고 K1A1 소총을 발사해봤습니다.

장비 장착 전에는 10발 가운데 절반만 겨우 표적을 맞췄는데, 장착 후에는 10점과 9점에 다섯발씩 명중했습니다.

레이저 표적 지시기를 따라 야간 사격도 용이해졌습니다.

육군은 워리어 플랫폼을 추진하는 배경으로 입대자원 감소와 복무기간 단축에 따른 전력 공백 최소화를 꼽았습니다.

[성일/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 : "개인의 전투력도 같이 올려서 기존의 개인전투력보다 3~4배 이상 큰 전투력 효과를 얻는 데 목적을 두고 개발했습니다."]

육군은 지난 6월 '워리어 플랫폼'을 처음으로 착용한 아크부대 14진을 아랍에미리트로 파병했습니다.

KBS 뉴스 김영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