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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국민연금 본부장 공석에 수익률 1%…제대로 받을지 불만”
입력 2018.08.13 (10:33) 수정 2018.08.13 (10:40) 인터넷 뉴스
김성태 “국민연금 본부장 공석에 수익률 1%…제대로 받을지 불만”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국민연금 제도 개선안과 관련해 "장관은 정부안이 아니라고 하지만, 국민은 연금을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 불만스러워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13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문재인 정권은 우선 간을 보고 비판이 커지면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는 버릇을 고쳐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1년 동안 기금운용본부장은 공석으로 두고, 매년 6%대를 유지하던 연금 운영수익률이 1% 이하로 떨어졌다"며 "정권의 무능함이 여실히 드러나는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3차 남북 정상회담에 대해선 "정상회담의 본래 목적이 만나서 밥 먹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북핵 폐기에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가 오르고 탈원전으로 전기 요금이 무서워 에어컨도 제대로 켜지 못하며, 북한산 석탄도, 드루킹 특검도 구렁이 담 넘어가듯 어물쩍 넘어가려 하지만 하루 세끼 일 년 사시사철 평양냉면만 먹을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김성태 “국민연금 본부장 공석에 수익률 1%…제대로 받을지 불만”
    • 입력 2018.08.13 (10:33)
    • 수정 2018.08.13 (10:40)
    인터넷 뉴스
김성태 “국민연금 본부장 공석에 수익률 1%…제대로 받을지 불만”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국민연금 제도 개선안과 관련해 "장관은 정부안이 아니라고 하지만, 국민은 연금을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 불만스러워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13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문재인 정권은 우선 간을 보고 비판이 커지면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는 버릇을 고쳐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1년 동안 기금운용본부장은 공석으로 두고, 매년 6%대를 유지하던 연금 운영수익률이 1% 이하로 떨어졌다"며 "정권의 무능함이 여실히 드러나는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3차 남북 정상회담에 대해선 "정상회담의 본래 목적이 만나서 밥 먹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북핵 폐기에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가 오르고 탈원전으로 전기 요금이 무서워 에어컨도 제대로 켜지 못하며, 북한산 석탄도, 드루킹 특검도 구렁이 담 넘어가듯 어물쩍 넘어가려 하지만 하루 세끼 일 년 사시사철 평양냉면만 먹을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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