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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NASA, 인류 최초 태양 탐사선 발사 외
입력 2018.08.13 (10:46) 수정 2018.08.13 (10:50)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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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NASA, 인류 최초 태양 탐사선 발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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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NASA, 인류 최초 태양 탐사선 발사

현지 시각 어제 오전,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인류 최초의 태양 탐사선을 발사했습니다.

'파커 태양 탐사선'은 11월에 태양의 궤도에 진입해 7년 동안 태양의 대기와 태양풍에 대해 탐사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인데요.

태양 표면으로부터 약 600만 킬로미터 이내까지 다가가는 등 역사상 태양에 가장 가까이 접근할 예정입니다.

베트남, 마약 중독자 200명 폭동 후 탈출

베트남에서 마약 중독자 200여 명이 재활센터를 이탈해 경찰이 대대적인 검거 작전에 나섰습니다.

그제 오전 남부 띠엔장성의 재활센터에서 센터 직원들과 갈등을 빚던 일부 마약 중독자들이 무기를 휘두르며 집단 난동을 부리다 탈출을 한 건데요.

절반인 100명 가량은 붙잡혔지만 나머지 100여 명은 아직 거리를 활보하고 있어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필리핀, 홍수 속에서 치러진 결혼식

연일 계속된 집중호우로 필리핀 곳곳이 물에 잠기고 38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는데요.

이 험난한 상황에서도 결혼식이 치러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교회 바닥이 물에 잠겨 드레스가 끌리지만 신부는 아랑곳하지 않고 입장합니다.

신랑에게 무사히 다가가 결혼식을 진행했는데요.

하객들도 폭우를 뚫고 달려와 뜻깊은 결혼식을 축하했습니다.

시리아, 무기 창고 폭발…39명 사망

시리아 북부의 터키 접경 지역에서 무기 창고가 폭발했습니다.

반군 점령지인 이들리브주에서 5층짜리 건물 두 채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폭발한 건데요.

맨 아래층은 무기 창고이지만 위에는 주거지여서 민간인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린이 12명을 포함해 적어도 39명이 숨졌습니다.

구조 작업이 진행중인데 아직 매몰된 사람들이 많아 희생자가 더 늘어날 우려가 있다고 합니다.

영국, 도난된 고대 유물 이라크에 반환

영국 대영박물관이 도난된 이라크 고대 유물 8점을 반환했습니다.

2003년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 뒤 혼란스럽던 시기에 도난됐던 유물입니다.

문화재 밀수꾼을 통해 영국에 반입됐다가 영국 경찰이 이를 적발해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주영 이라크 대사관에 전달됐는데요.

5천년 전 메소포타미아 수메르 문명 시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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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8.13 (10:46)
    • 수정 2018.08.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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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NASA, 인류 최초 태양 탐사선 발사

현지 시각 어제 오전,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인류 최초의 태양 탐사선을 발사했습니다.

'파커 태양 탐사선'은 11월에 태양의 궤도에 진입해 7년 동안 태양의 대기와 태양풍에 대해 탐사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인데요.

태양 표면으로부터 약 600만 킬로미터 이내까지 다가가는 등 역사상 태양에 가장 가까이 접근할 예정입니다.

베트남, 마약 중독자 200명 폭동 후 탈출

베트남에서 마약 중독자 200여 명이 재활센터를 이탈해 경찰이 대대적인 검거 작전에 나섰습니다.

그제 오전 남부 띠엔장성의 재활센터에서 센터 직원들과 갈등을 빚던 일부 마약 중독자들이 무기를 휘두르며 집단 난동을 부리다 탈출을 한 건데요.

절반인 100명 가량은 붙잡혔지만 나머지 100여 명은 아직 거리를 활보하고 있어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필리핀, 홍수 속에서 치러진 결혼식

연일 계속된 집중호우로 필리핀 곳곳이 물에 잠기고 38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는데요.

이 험난한 상황에서도 결혼식이 치러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교회 바닥이 물에 잠겨 드레스가 끌리지만 신부는 아랑곳하지 않고 입장합니다.

신랑에게 무사히 다가가 결혼식을 진행했는데요.

하객들도 폭우를 뚫고 달려와 뜻깊은 결혼식을 축하했습니다.

시리아, 무기 창고 폭발…39명 사망

시리아 북부의 터키 접경 지역에서 무기 창고가 폭발했습니다.

반군 점령지인 이들리브주에서 5층짜리 건물 두 채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폭발한 건데요.

맨 아래층은 무기 창고이지만 위에는 주거지여서 민간인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린이 12명을 포함해 적어도 39명이 숨졌습니다.

구조 작업이 진행중인데 아직 매몰된 사람들이 많아 희생자가 더 늘어날 우려가 있다고 합니다.

영국, 도난된 고대 유물 이라크에 반환

영국 대영박물관이 도난된 이라크 고대 유물 8점을 반환했습니다.

2003년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 뒤 혼란스럽던 시기에 도난됐던 유물입니다.

문화재 밀수꾼을 통해 영국에 반입됐다가 영국 경찰이 이를 적발해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주영 이라크 대사관에 전달됐는데요.

5천년 전 메소포타미아 수메르 문명 시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