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스키장서 목격한 화산 폭발 순간
입력 2018.08.13 (10:53)
수정 2018.08.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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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중부 안데스 산맥에 있는 네바도스데치얀 화산의 폭발 모습이 인근 스키장에서 생생히 목격됐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 온 영화감독이 스키장 리프트를 타고 가던 중에 바로 눈앞에서 목격한 장면을 카메라에 담은 건데요.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거대한 화산재 구름이 치솟는 모습입니다.
이번 분화로 화산재는 1,500m 상공까지 치솟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칠레 국립재난관리청은 두 번째로 높은 경보 단계인 황색 화산 경계령을 내렸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 온 영화감독이 스키장 리프트를 타고 가던 중에 바로 눈앞에서 목격한 장면을 카메라에 담은 건데요.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거대한 화산재 구름이 치솟는 모습입니다.
이번 분화로 화산재는 1,500m 상공까지 치솟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칠레 국립재난관리청은 두 번째로 높은 경보 단계인 황색 화산 경계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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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스키장서 목격한 화산 폭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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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3 10:42:31
- 수정2018-08-13 10:55:55
칠레 중부 안데스 산맥에 있는 네바도스데치얀 화산의 폭발 모습이 인근 스키장에서 생생히 목격됐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 온 영화감독이 스키장 리프트를 타고 가던 중에 바로 눈앞에서 목격한 장면을 카메라에 담은 건데요.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거대한 화산재 구름이 치솟는 모습입니다.
이번 분화로 화산재는 1,500m 상공까지 치솟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칠레 국립재난관리청은 두 번째로 높은 경보 단계인 황색 화산 경계령을 내렸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 온 영화감독이 스키장 리프트를 타고 가던 중에 바로 눈앞에서 목격한 장면을 카메라에 담은 건데요.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거대한 화산재 구름이 치솟는 모습입니다.
이번 분화로 화산재는 1,500m 상공까지 치솟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칠레 국립재난관리청은 두 번째로 높은 경보 단계인 황색 화산 경계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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