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스페인 해변 경마 대회
입력 2018.08.13 (10:55)
수정 2018.08.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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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남서부 카디스 지방 산루카르데바라메다 해변에서 해마다 이맘때면 열리는 경마 대회 풍경입니다.
모래사장이 드러나는 썰물 때, 오후의 햇살을 즐기려는 관람객 수천 명이 몰렸습니다.
특이한 점은 어린이들에게 참가 티켓의 판매를 맡기고, 상품도 과자나 팔찌 등을 준다는 것인데요.
지난 1845년부터 시작된 지역 전통 대회로, 어부가 잡은 물고기를 항구에서 시장까지 말을 이용해 운반하던 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모래사장이 드러나는 썰물 때, 오후의 햇살을 즐기려는 관람객 수천 명이 몰렸습니다.
특이한 점은 어린이들에게 참가 티켓의 판매를 맡기고, 상품도 과자나 팔찌 등을 준다는 것인데요.
지난 1845년부터 시작된 지역 전통 대회로, 어부가 잡은 물고기를 항구에서 시장까지 말을 이용해 운반하던 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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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스페인 해변 경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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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3 10:42:31
- 수정2018-08-13 10:57:11
스페인 남서부 카디스 지방 산루카르데바라메다 해변에서 해마다 이맘때면 열리는 경마 대회 풍경입니다.
모래사장이 드러나는 썰물 때, 오후의 햇살을 즐기려는 관람객 수천 명이 몰렸습니다.
특이한 점은 어린이들에게 참가 티켓의 판매를 맡기고, 상품도 과자나 팔찌 등을 준다는 것인데요.
지난 1845년부터 시작된 지역 전통 대회로, 어부가 잡은 물고기를 항구에서 시장까지 말을 이용해 운반하던 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모래사장이 드러나는 썰물 때, 오후의 햇살을 즐기려는 관람객 수천 명이 몰렸습니다.
특이한 점은 어린이들에게 참가 티켓의 판매를 맡기고, 상품도 과자나 팔찌 등을 준다는 것인데요.
지난 1845년부터 시작된 지역 전통 대회로, 어부가 잡은 물고기를 항구에서 시장까지 말을 이용해 운반하던 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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