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립국악단, 아리랑 부를 ‘대국민 합창단’ 모집
입력 2018.08.13 (11:31)
수정 2018.08.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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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립국악단은 오는 9월 1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더 킹 콘서트'에서 '아리랑'을 부를 대국민 합창단 100명을 모집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더 킹 콘서트는 2018년 '경기 천 년'을 기념하고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공연은 문재숙, 이춘희 등 무형문화재 7명과 국악관현악의 협연으로 이뤄지며 종묘제례악과 가야금 산조, 경기민요, 판소리 적벽가 등으로 구성됩니다.
대국민 합창단 참여 신청은 경기도문화의전당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더 킹 콘서트는 2018년 '경기 천 년'을 기념하고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공연은 문재숙, 이춘희 등 무형문화재 7명과 국악관현악의 협연으로 이뤄지며 종묘제례악과 가야금 산조, 경기민요, 판소리 적벽가 등으로 구성됩니다.
대국민 합창단 참여 신청은 경기도문화의전당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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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립국악단, 아리랑 부를 ‘대국민 합창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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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3 11:31:29
- 수정2018-08-13 11:38:41
경기도립국악단은 오는 9월 1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더 킹 콘서트'에서 '아리랑'을 부를 대국민 합창단 100명을 모집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더 킹 콘서트는 2018년 '경기 천 년'을 기념하고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공연은 문재숙, 이춘희 등 무형문화재 7명과 국악관현악의 협연으로 이뤄지며 종묘제례악과 가야금 산조, 경기민요, 판소리 적벽가 등으로 구성됩니다.
대국민 합창단 참여 신청은 경기도문화의전당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더 킹 콘서트는 2018년 '경기 천 년'을 기념하고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공연은 문재숙, 이춘희 등 무형문화재 7명과 국악관현악의 협연으로 이뤄지며 종묘제례악과 가야금 산조, 경기민요, 판소리 적벽가 등으로 구성됩니다.
대국민 합창단 참여 신청은 경기도문화의전당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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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효정 기자 ch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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