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시내에 공공 소변기가 설치돼 화제입니다. 파리시에서 노상방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소변기 '위리트로투아(소변기+보행로)를 설치한 것인데요.
주민들은 유서 깊은 생 루이 거리에 '소변기'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즉각 없애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소변을 누는 누군가의 뒷모습을 보는 일, 그다지 상쾌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영상 보시죠.
주민들은 유서 깊은 생 루이 거리에 '소변기'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즉각 없애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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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파리 길거리에 공공 소변기 설치, ‘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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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5 07:02:54
파리 시내에 공공 소변기가 설치돼 화제입니다. 파리시에서 노상방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소변기 '위리트로투아(소변기+보행로)를 설치한 것인데요.
주민들은 유서 깊은 생 루이 거리에 '소변기'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즉각 없애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소변을 누는 누군가의 뒷모습을 보는 일, 그다지 상쾌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영상 보시죠.
주민들은 유서 깊은 생 루이 거리에 '소변기'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즉각 없애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소변을 누는 누군가의 뒷모습을 보는 일, 그다지 상쾌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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