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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앞두고 유행성결막염 연중 최고치…개인위생 철저해야
입력 2018.08.17 (18:07) 취재K
개학 앞두고 유행성결막염 연중 최고치…개인위생 철저해야
초중고 개학을 앞두고 유행성결막염 유행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주 유행성결막염 의심 환자가 외래환자 1,000명당 34.1명으로 이전 주 28.5명보다 크게 늘어 연중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행성결막염은 아데노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해 집안에 한 사람이 감염되면 온 식구에 전염되기 쉽고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에서 잘 전염됩니다. 환자의 눈물이나 눈곱에 들어있는 바이러스가 출입문, 버스나 지하철 등의 손잡이, 수영장 등 공공장소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됩니다.

유행성결막염의 증상은 자고 일어나면 눈곱으로 인해 눈이 달라붙어 떠지지 않으며, 눈꺼풀이 붓고, 눈이 빨갛게 충혈되며, 눈이 아프고, 눈물이 많이 납니다. 어린이의 경우 열이 나고 두통과 오한, 목이 아프고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행성결막염은 눈병에 걸린 사람은 자신의 치료에도 신경을 써야겠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최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세면대 및 수건, 베개 등은 다른 사람과 같이 사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또, 예방을 위해선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 자신의 눈을 만지는 행동을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을 기르고, 특히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게 좋습니다.

공기로 전염된다는 건 잘못 알려진 정보로 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을 바라보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개학 앞두고 유행성결막염 연중 최고치…개인위생 철저해야
    • 입력 2018.08.17 (18:07)
    취재K
개학 앞두고 유행성결막염 연중 최고치…개인위생 철저해야
초중고 개학을 앞두고 유행성결막염 유행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주 유행성결막염 의심 환자가 외래환자 1,000명당 34.1명으로 이전 주 28.5명보다 크게 늘어 연중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행성결막염은 아데노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해 집안에 한 사람이 감염되면 온 식구에 전염되기 쉽고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에서 잘 전염됩니다. 환자의 눈물이나 눈곱에 들어있는 바이러스가 출입문, 버스나 지하철 등의 손잡이, 수영장 등 공공장소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됩니다.

유행성결막염의 증상은 자고 일어나면 눈곱으로 인해 눈이 달라붙어 떠지지 않으며, 눈꺼풀이 붓고, 눈이 빨갛게 충혈되며, 눈이 아프고, 눈물이 많이 납니다. 어린이의 경우 열이 나고 두통과 오한, 목이 아프고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행성결막염은 눈병에 걸린 사람은 자신의 치료에도 신경을 써야겠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최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세면대 및 수건, 베개 등은 다른 사람과 같이 사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또, 예방을 위해선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 자신의 눈을 만지는 행동을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을 기르고, 특히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게 좋습니다.

공기로 전염된다는 건 잘못 알려진 정보로 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을 바라보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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