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군인 남친한테 ‘생리대’ 선물이 유행?!

입력 2018.08.18 (16: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베트남에선 군인 남자친구에게 '생리대'를 선물하는 것이 유행입니다. 행군을 떠날 때 군화에 생리대를 넣어두면, 발도 편하고, 땀과 냄새를 잡아주기 때문에 박테리아 번식도 막을 수 있어, 군인들이 '생리대 선물'을 선호한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 정도면, '군인 전용 발 패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영상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군인 남친한테 ‘생리대’ 선물이 유행?!
    • 입력 2018-08-18 16:01:51
    고봉순
베트남에선 군인 남자친구에게 '생리대'를 선물하는 것이 유행입니다. 행군을 떠날 때 군화에 생리대를 넣어두면, 발도 편하고, 땀과 냄새를 잡아주기 때문에 박테리아 번식도 막을 수 있어, 군인들이 '생리대 선물'을 선호한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 정도면, '군인 전용 발 패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영상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