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펜싱 여자 사브르 김지연, 개인전 동메달
입력 2018.08.19 (20:51)
수정 2018.08.1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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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펜싱 김지연(30·익산시청)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지연은 19일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사브르 개인전 준결승에서 첸자루이(중국)에게 13-15로 석패했다.
예선 풀리그에서 전승을 거둔 김지연은 32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16강전과 8강전에서 각각 아우신잉(홍콩). 카렌 응아이 힝 창(홍콩)을 제압하며 준결승 전에 진출했다.
그러나 준결승전에서 한 수 아래로 평가받았던 세계랭킹 18위 첸자루이와 접전 끝에 패하면서,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기약할 수 있게 됐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지연은 19일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사브르 개인전 준결승에서 첸자루이(중국)에게 13-15로 석패했다.
예선 풀리그에서 전승을 거둔 김지연은 32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16강전과 8강전에서 각각 아우신잉(홍콩). 카렌 응아이 힝 창(홍콩)을 제압하며 준결승 전에 진출했다.
그러나 준결승전에서 한 수 아래로 평가받았던 세계랭킹 18위 첸자루이와 접전 끝에 패하면서,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기약할 수 있게 됐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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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펜싱 여자 사브르 김지연, 개인전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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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9 20:51:17
- 수정2018-08-19 21:01:43
한국 여자 펜싱 김지연(30·익산시청)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지연은 19일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사브르 개인전 준결승에서 첸자루이(중국)에게 13-15로 석패했다.
예선 풀리그에서 전승을 거둔 김지연은 32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16강전과 8강전에서 각각 아우신잉(홍콩). 카렌 응아이 힝 창(홍콩)을 제압하며 준결승 전에 진출했다.
그러나 준결승전에서 한 수 아래로 평가받았던 세계랭킹 18위 첸자루이와 접전 끝에 패하면서,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기약할 수 있게 됐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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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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