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인천 해변서 해파리에 쏘인 중학생…헬기로 긴급이송
입력 2018.08.20 (18:13)
수정 2018.08.2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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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물놀이하던 A 군(15)이 해파리에 쏘였다가 해경에게 구조돼 긴급 이송됐습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A 군은 18일 오후 4시 43분쯤 옹진군 사승봉도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다 해파리에 쏘였습니다.
A 군은 발열과 통증을 호소했으며, 신고를 받고 해경은 주변 해역 상공을 순찰 중인 헬기를 투입해 A군을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해경 당국은 해파리에 쏘일 경우 심하면 생명을 위협받을 수 있다며 피서지에서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A 군은 18일 오후 4시 43분쯤 옹진군 사승봉도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다 해파리에 쏘였습니다.
A 군은 발열과 통증을 호소했으며, 신고를 받고 해경은 주변 해역 상공을 순찰 중인 헬기를 투입해 A군을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해경 당국은 해파리에 쏘일 경우 심하면 생명을 위협받을 수 있다며 피서지에서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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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인천 해변서 해파리에 쏘인 중학생…헬기로 긴급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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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0 18:13:36
- 수정2018-08-21 16:47:43
해변에서 물놀이하던 A 군(15)이 해파리에 쏘였다가 해경에게 구조돼 긴급 이송됐습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A 군은 18일 오후 4시 43분쯤 옹진군 사승봉도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다 해파리에 쏘였습니다.
A 군은 발열과 통증을 호소했으며, 신고를 받고 해경은 주변 해역 상공을 순찰 중인 헬기를 투입해 A군을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해경 당국은 해파리에 쏘일 경우 심하면 생명을 위협받을 수 있다며 피서지에서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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