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말 좋다 정말 좋다” 67년 만에 “엄마”
입력 2018.08.20 (18: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일 오후 3시 금강산 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북 이산가족들이 67년 만에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아들을 보자마자 부둥켜 안고 오열하는 어머니, 어머니의 사진으로 서로를 확인하는 남매 등 이산가족 상봉의 순간을 담았습니다.
아들을 보자마자 부둥켜 안고 오열하는 어머니, 어머니의 사진으로 서로를 확인하는 남매 등 이산가족 상봉의 순간을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정말 좋다 정말 좋다” 67년 만에 “엄마”
-
- 입력 2018-08-20 18:33:04
20일 오후 3시 금강산 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북 이산가족들이 67년 만에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아들을 보자마자 부둥켜 안고 오열하는 어머니, 어머니의 사진으로 서로를 확인하는 남매 등 이산가족 상봉의 순간을 담았습니다.
아들을 보자마자 부둥켜 안고 오열하는 어머니, 어머니의 사진으로 서로를 확인하는 남매 등 이산가족 상봉의 순간을 담았습니다.
-
-
정재우 기자 jjw@kbs.co.kr
정재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이산가족 상봉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