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자율주행 버스’ 다음달 시범운행 시작
입력 2018.08.21 (13:48)
수정 2018.08.2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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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율주행 버스 '제로셔틀'의 시범운행이 다음 달 시작됩니다.
경기도는 제로셔틀의 차량 안전기준 인증과 임시 주행허가, 안전시설 보강 등 절차가 완료돼 다음 달 시범운행을 시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45억원을 들여 차세대융합기술원에 의뢰해 자율주행 버스인 제로셔틀을 개발했으며, 제로셔틀은 성남시 판교제로시티 입구와 지하철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5.5㎞를 운행하게 됩니다.
내년까지 시속 25㎞의 속도로 매일 오전과 오후 일정 시간에 제한적으로 운행하며 편도 운행시간은 30분으로 일반 승객을 태우지는 않습니다.
경기도는 제로셔틀의 차량 안전기준 인증과 임시 주행허가, 안전시설 보강 등 절차가 완료돼 다음 달 시범운행을 시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45억원을 들여 차세대융합기술원에 의뢰해 자율주행 버스인 제로셔틀을 개발했으며, 제로셔틀은 성남시 판교제로시티 입구와 지하철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5.5㎞를 운행하게 됩니다.
내년까지 시속 25㎞의 속도로 매일 오전과 오후 일정 시간에 제한적으로 운행하며 편도 운행시간은 30분으로 일반 승객을 태우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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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자율주행 버스’ 다음달 시범운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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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1 13:48:46
- 수정2018-08-21 14:02:52
경기도 자율주행 버스 '제로셔틀'의 시범운행이 다음 달 시작됩니다.
경기도는 제로셔틀의 차량 안전기준 인증과 임시 주행허가, 안전시설 보강 등 절차가 완료돼 다음 달 시범운행을 시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45억원을 들여 차세대융합기술원에 의뢰해 자율주행 버스인 제로셔틀을 개발했으며, 제로셔틀은 성남시 판교제로시티 입구와 지하철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5.5㎞를 운행하게 됩니다.
내년까지 시속 25㎞의 속도로 매일 오전과 오후 일정 시간에 제한적으로 운행하며 편도 운행시간은 30분으로 일반 승객을 태우지는 않습니다.
경기도는 제로셔틀의 차량 안전기준 인증과 임시 주행허가, 안전시설 보강 등 절차가 완료돼 다음 달 시범운행을 시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45억원을 들여 차세대융합기술원에 의뢰해 자율주행 버스인 제로셔틀을 개발했으며, 제로셔틀은 성남시 판교제로시티 입구와 지하철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5.5㎞를 운행하게 됩니다.
내년까지 시속 25㎞의 속도로 매일 오전과 오후 일정 시간에 제한적으로 운행하며 편도 운행시간은 30분으로 일반 승객을 태우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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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기자 sim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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