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익은 사과도 태풍 피해…시청자가 포착한 태풍
입력 2018.08.24 (00:37)
수정 2018.08.24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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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풍의 위력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영상을 시청자 분들께서 KBS로 보내주고 계십니다.
유호윤 기자와 지금까지 들어온 영상을 살펴보며 현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유 기자 태풍 직접 영향권에 있는 전남 지역에서 영상을 특히 많이 보내주고 계시다구요?
[기자]
네, 카카오톡과 KBS뉴스 스마트폰앱 또 SNS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지금 제보영상을 보내주고 계신데요.
우선 전남 지역 영상부터 보시죠.
[앵커]
유 기자. 태풍이 이제 목포에 근접해 있는데, 태풍 접근을 앞두고 있는 전북 지역에서도 제보 영상이 오고 있다구요?
[기자]
저희가 오전 만해도 제주와 전남 지역에서 영상을 많이 보내주셨는데요.
오후가 되면서 태풍이 전북지역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많은 분들이 현재 전북 지역에서 제보를 해주고 계십니다.
영상 한번 보시죠.
[앵커]
유 기자, 태풍 영상 제보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주시죠.
[기자]
제보 영상 접수 방법을 그래픽 화면 보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우선 가장 손 쉬운 카카오톡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KBS뉴스' 또는 'KBS제보' 를 검색하신 다음 친구 추가를 하시구요.
친구한테 메시지 보내는 것처럼 촬영한 영상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또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도 KBS뉴스를 검색하시면 메신저를 통해서 제보 영상 전송이 가능합니다.
KBS뉴스 앱으로도 전송이 가능합니다.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으신 뒤에 우상단에 '제보' 버튼을 눌르시면 제보가 가능합니다.
KBS뉴스 홈페이지에서도 제보 내용 접수가 가능합니다.
보내실 때는 촬영하신 시간과 장소 그리고 간단한 상황설명을 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보내주신 영상을 통해 태풍 영향권에 있는 지역 상황을 좀 더 명확히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 주변에 계신 분들에겐 위험성을 알려 사고를 예방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리해서 촬영하신 마시고 주변 상황과 안전을 반드시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태풍의 위력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영상을 시청자 분들께서 KBS로 보내주고 계십니다.
유호윤 기자와 지금까지 들어온 영상을 살펴보며 현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유 기자 태풍 직접 영향권에 있는 전남 지역에서 영상을 특히 많이 보내주고 계시다구요?
[기자]
네, 카카오톡과 KBS뉴스 스마트폰앱 또 SNS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지금 제보영상을 보내주고 계신데요.
우선 전남 지역 영상부터 보시죠.
[앵커]
유 기자. 태풍이 이제 목포에 근접해 있는데, 태풍 접근을 앞두고 있는 전북 지역에서도 제보 영상이 오고 있다구요?
[기자]
저희가 오전 만해도 제주와 전남 지역에서 영상을 많이 보내주셨는데요.
오후가 되면서 태풍이 전북지역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많은 분들이 현재 전북 지역에서 제보를 해주고 계십니다.
영상 한번 보시죠.
[앵커]
유 기자, 태풍 영상 제보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주시죠.
[기자]
제보 영상 접수 방법을 그래픽 화면 보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우선 가장 손 쉬운 카카오톡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KBS뉴스' 또는 'KBS제보' 를 검색하신 다음 친구 추가를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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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도 KBS뉴스를 검색하시면 메신저를 통해서 제보 영상 전송이 가능합니다.
KBS뉴스 앱으로도 전송이 가능합니다.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으신 뒤에 우상단에 '제보' 버튼을 눌르시면 제보가 가능합니다.
KBS뉴스 홈페이지에서도 제보 내용 접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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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내주신 영상을 통해 태풍 영향권에 있는 지역 상황을 좀 더 명확히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 주변에 계신 분들에겐 위험성을 알려 사고를 예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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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게 익은 사과도 태풍 피해…시청자가 포착한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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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4 00:40:52
- 수정2018-08-24 01:35:45
[앵커]
태풍의 위력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영상을 시청자 분들께서 KBS로 보내주고 계십니다.
유호윤 기자와 지금까지 들어온 영상을 살펴보며 현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유 기자 태풍 직접 영향권에 있는 전남 지역에서 영상을 특히 많이 보내주고 계시다구요?
[기자]
네, 카카오톡과 KBS뉴스 스마트폰앱 또 SNS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지금 제보영상을 보내주고 계신데요.
우선 전남 지역 영상부터 보시죠.
[앵커]
유 기자. 태풍이 이제 목포에 근접해 있는데, 태풍 접근을 앞두고 있는 전북 지역에서도 제보 영상이 오고 있다구요?
[기자]
저희가 오전 만해도 제주와 전남 지역에서 영상을 많이 보내주셨는데요.
오후가 되면서 태풍이 전북지역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많은 분들이 현재 전북 지역에서 제보를 해주고 계십니다.
영상 한번 보시죠.
[앵커]
유 기자, 태풍 영상 제보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주시죠.
[기자]
제보 영상 접수 방법을 그래픽 화면 보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우선 가장 손 쉬운 카카오톡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KBS뉴스' 또는 'KBS제보' 를 검색하신 다음 친구 추가를 하시구요.
친구한테 메시지 보내는 것처럼 촬영한 영상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또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도 KBS뉴스를 검색하시면 메신저를 통해서 제보 영상 전송이 가능합니다.
KBS뉴스 앱으로도 전송이 가능합니다.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으신 뒤에 우상단에 '제보' 버튼을 눌르시면 제보가 가능합니다.
KBS뉴스 홈페이지에서도 제보 내용 접수가 가능합니다.
보내실 때는 촬영하신 시간과 장소 그리고 간단한 상황설명을 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보내주신 영상을 통해 태풍 영향권에 있는 지역 상황을 좀 더 명확히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 주변에 계신 분들에겐 위험성을 알려 사고를 예방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리해서 촬영하신 마시고 주변 상황과 안전을 반드시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태풍의 위력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영상을 시청자 분들께서 KBS로 보내주고 계십니다.
유호윤 기자와 지금까지 들어온 영상을 살펴보며 현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유 기자 태풍 직접 영향권에 있는 전남 지역에서 영상을 특히 많이 보내주고 계시다구요?
[기자]
네, 카카오톡과 KBS뉴스 스마트폰앱 또 SNS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지금 제보영상을 보내주고 계신데요.
우선 전남 지역 영상부터 보시죠.
[앵커]
유 기자. 태풍이 이제 목포에 근접해 있는데, 태풍 접근을 앞두고 있는 전북 지역에서도 제보 영상이 오고 있다구요?
[기자]
저희가 오전 만해도 제주와 전남 지역에서 영상을 많이 보내주셨는데요.
오후가 되면서 태풍이 전북지역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많은 분들이 현재 전북 지역에서 제보를 해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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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기자, 태풍 영상 제보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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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영상 접수 방법을 그래픽 화면 보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우선 가장 손 쉬운 카카오톡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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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메시지 보내는 것처럼 촬영한 영상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또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도 KBS뉴스를 검색하시면 메신저를 통해서 제보 영상 전송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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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윤 기자 liv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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