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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19호 태풍 ‘솔릭’ 한반도 관통
KBS 재난감시 CCTV로 본 태풍의 위력
입력 2018.08.24 (05:19) 수정 2018.08.24 (05:3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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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는 태풍이 북상하는 길목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 재난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태풍 등 재난 상황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KBS 재난감시 카메라가 포착한 이번 태풍의 위력을 보시겠습니다.

조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하얀 포말과 함께 7미터의 거센 파도가 마라도로 밀려듭니다.

강한 비바람에 카메라가 쉴 새 없이 흔들리고, 바닥에 고정된 철제 조형물마저 이리저리 나부낍니다.

초속 33.8미터의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건물 2층에 설치된 카메라가 끝내 넘어져 고장납니다.

태풍이 접근하면서 완도항에선 세찬 빗줄기로 바로 앞 육지도 분간하기 어렵습니다.

초속 30미터가 넘는 강풍에 카메라가 연신 흔들립니다.

서해 먼바다에 위치한 가거도는 종일 이어진 거센 비바람에 전남에서 가장 많은 300mm가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바람도 초속 37.3미터로 전남에서 가장 강했습니다.

목포항에 대피해온 선박들, 소방차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고, 경찰차도 수시로 순찰을 돕니다.

대형 화물차들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뒤 태풍 중심부가 접근하자 시간당 30mm의 폭우가 쏟아지기도 합니다.

태풍의 중심부에서 300km나 떨어진 부산, 세찬 파도와 함께 바람은 초속 20미터에 달했습니다.

태풍이 제주도와 남부 해안가를 강타하면서 제주 산간에 최고 초속 62미터, 해안가에서도 초속 40미터에 가까운 강풍이 몰아쳤습니다.

KBS 뉴스 조혜진입니다.
  • KBS 재난감시 CCTV로 본 태풍의 위력
    • 입력 2018-08-24 05:20:11
    • 수정2018-08-24 05:30:16
    뉴스광장 1부
[앵커]

KBS는 태풍이 북상하는 길목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 재난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태풍 등 재난 상황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KBS 재난감시 카메라가 포착한 이번 태풍의 위력을 보시겠습니다.

조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하얀 포말과 함께 7미터의 거센 파도가 마라도로 밀려듭니다.

강한 비바람에 카메라가 쉴 새 없이 흔들리고, 바닥에 고정된 철제 조형물마저 이리저리 나부낍니다.

초속 33.8미터의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건물 2층에 설치된 카메라가 끝내 넘어져 고장납니다.

태풍이 접근하면서 완도항에선 세찬 빗줄기로 바로 앞 육지도 분간하기 어렵습니다.

초속 30미터가 넘는 강풍에 카메라가 연신 흔들립니다.

서해 먼바다에 위치한 가거도는 종일 이어진 거센 비바람에 전남에서 가장 많은 300mm가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바람도 초속 37.3미터로 전남에서 가장 강했습니다.

목포항에 대피해온 선박들, 소방차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고, 경찰차도 수시로 순찰을 돕니다.

대형 화물차들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뒤 태풍 중심부가 접근하자 시간당 30mm의 폭우가 쏟아지기도 합니다.

태풍의 중심부에서 300km나 떨어진 부산, 세찬 파도와 함께 바람은 초속 20미터에 달했습니다.

태풍이 제주도와 남부 해안가를 강타하면서 제주 산간에 최고 초속 62미터, 해안가에서도 초속 40미터에 가까운 강풍이 몰아쳤습니다.

KBS 뉴스 조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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