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물 마시는 걸 잊은 치매 할머니 위해 ‘젤리물방울’ 개발한 손자
입력 2018.08.28 (07: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치매에 걸려 물 마시는 걸 잊은 할머니를 위해 '젤리 모양 물'을 개발한 손자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젤리드롭'인데요.
알록달록 동글동글한 젤리는 성분의 90%가 물로 이루어져 있어, 재밌고 간편하게 수분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젤리드롭 발명가 루이스 혼비는 "치매 노인들이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은 어려운 일, 젤리드롭은 우리 할머니 같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의 발명품 상을 휩쓴 젤리드롭은 성분 테스트를 거쳐 양로원에 제공될 예정입니다.
영상 보시죠.
알록달록 동글동글한 젤리는 성분의 90%가 물로 이루어져 있어, 재밌고 간편하게 수분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젤리드롭 발명가 루이스 혼비는 "치매 노인들이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은 어려운 일, 젤리드롭은 우리 할머니 같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의 발명품 상을 휩쓴 젤리드롭은 성분 테스트를 거쳐 양로원에 제공될 예정입니다.
영상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물 마시는 걸 잊은 치매 할머니 위해 ‘젤리물방울’ 개발한 손자
-
- 입력 2018-08-28 07:04:13
치매에 걸려 물 마시는 걸 잊은 할머니를 위해 '젤리 모양 물'을 개발한 손자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젤리드롭'인데요.
알록달록 동글동글한 젤리는 성분의 90%가 물로 이루어져 있어, 재밌고 간편하게 수분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젤리드롭 발명가 루이스 혼비는 "치매 노인들이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은 어려운 일, 젤리드롭은 우리 할머니 같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의 발명품 상을 휩쓴 젤리드롭은 성분 테스트를 거쳐 양로원에 제공될 예정입니다.
영상 보시죠.
알록달록 동글동글한 젤리는 성분의 90%가 물로 이루어져 있어, 재밌고 간편하게 수분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젤리드롭 발명가 루이스 혼비는 "치매 노인들이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은 어려운 일, 젤리드롭은 우리 할머니 같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의 발명품 상을 휩쓴 젤리드롭은 성분 테스트를 거쳐 양로원에 제공될 예정입니다.
영상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